제가 가장 좋아하는 초밥집 "토나리스시" 후기 입니다.
3번째 방문했는데 이제야 초밥 메뉴를 알게 되었어요ㅋㅋㅋㅋ
정자에서도 유명한 초밥집인데요 예약 필수 입니다!
밖에서 본 토나리 스시입니다.
바쁘게 초밥을 만드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토나리스시 테이블 입니다.
서로 나란히 앉는 방식으로
요리사님께서 초밥을 만드시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토나리스시 메뉴판입니다.
모둠초밥(13p) 25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2만원, 2만 3천원 이였다고 하는데 그 땐 정말정말 최고였네요.
지금 가격도 합리적이지만 인플레이션 시대임이 실감됩니다.
토나리스시 기본셋팅입니다.
생강절임, 단무지, 간장입니다.
락교를 요청드리면 받을 수 있습니다.
장국이 나오는데 따뜻하고 구수해서 맛있었어요.
장국으로 배채우면 안되는데,,,ㅎㅎㅎㅎ
광어 초밥입니다.
가장 처음에 나왔어요.
큰 횟감의 쫄깃한 식감이 잘 느껴집니다.
도미초밥입니다.
처음 초밥보다는 조금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냠~!
참치 초밥입니다.
간장을 찍지않고 먹으면 된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점점 더 부드러웠어요.
연어초밥입니다.
정말정말 커서 한입에 먹기 어려울 정도였어요.
입안 가득 연어가 있으니 행복 그 자체입니다ㅎㅎㅎ
간장새우 초밥입니다.
이것도 간장을 찍지 않고 먹으면 됩니다.
짜지않고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 맛있게 먹었어요.
간장 새우 초밥과 한치 초밥입니다.
잠깐사이에 한치 초밥이 빠르게 배송되었습니다 ㅋㅋㅋㅋ
한치는 야들야들했어요
소금도미 초밥입니다.
간장을 찍지 않고 먹으면 됩니다.
아직 도미초밥과 소금도미 초밥의 차이점이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맛있었어요!
구운연어 초밥입니다!
크으,,, 불에 살짝 그을렸을 뿐인데 그 맛이 또 다르네요!!
농어 초밥과 유부 새우 초밥입니다.
둘다 간장을 찍지 않고 먹으면 됩니다.
잠깐 사이에 또 초밥이 쌓였어요 ㅋㅋㅋㅋㅋ
이곳은 초밥을 하나씩 만들어서 테이블위에 놓아주시는데요
그 속도가 저에게는 조금 빨라서 허겁지겁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계란 초밥입니다.
폭신하고 달달하니 마무리로 굳!입니다
참치+연어 덮밥입니다.
밥에는 참기름이 살짝 뿌려져 있었어요.
초밥과는 또 다르게 맛있었습니다.
지난번 갔을 때는 마지막 쯤 배가 너무 불렀는데 이번에는 쉽게 클리어 한 것을 보니 위가 늘었나봐요ㅋㅋㅋㅋ
오늘도 토나리스시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생 최고 초밥집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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