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성남] 내가 아끼는 장소. "카페 기면민"☕🥝

안녕하세요. 메디몬입니다.

 

남한산성입구역 근처 "카페 기면민" 방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네이버 지도 별점이 4.9/5 점 이더라구요!

 

집단 지성을 믿고 기대를 앉은채 가보았습니다.

 

레드 골드키위 쇼트케이크

 

레드 골드키위 쇼트케이크 입니다.

 

딸기 케이크를 먹고 싶었지만 딸기철이 지나서요.

 

이곳은 매계절마다 제철 과일을 가지고 신메뉴를 개발하시는 듯 했어요!

 

레드 골드 키위 쇼트케이크

항공샷입니다!

 

마치 한 폭의 그림같네요.

 

레드 골드 키위 쇼트케익과 아메리카노

 

케이크가 비주얼도 예쁘고

 

상큼한 키위와 달콤한 크림이 조화웠습니다.

 

단면에 보이시는 것처럼 층층이 크림과 키위가 들어가있어요!ㅎㅎㅎㅎ

 

카페 기면민1

카페 기면민 내부 모습입니다.

 

저는 이곳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따뜻하고 아늑한 우드, 화이트톤 입니다.

 

카페 기면민 메뉴판

카페 기면민 메뉴판은 이렇게 문 모양이였는데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ㅎㅎ

 

위쪽에 있는 메뉴 소개 사진들도 아담하네요.

 

카페 기면민 메뉴판2

 

카페 기면민 메뉴판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피스타치오 초코 타르트는 다른 곳에서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카페 기면민3

 

카페 기면민 모습입니다.

 

약간 만화속에 들어온 느낌이 드네요. 

 

카페 기면민4

카페 내부에 자리도 꽤 많은 편이여서 좋았습니다.

 

테이블이 널찍해서 작업하기에도 편할 것 같아요.

 

카페 기면민5

 

혼자 왔을 때는 이런 모서리에 있는 자리도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카페 기면민6

 

조명과 작은 식물?이 귀여워서 남겨보았습니다.

 

카페 기면민7

 

곳곳에 작은 인테리어 포인트가 있습니다.

 

사장님의 정성과 감각이 느껴지네요.

 

카페 기면민8

이 곳은 주문한 메뉴를 적어주시는데 그 그림이 따뜻해서 찍어보았습니다.

 

함께 식빵에 딸기잼을 발라먹으며

 

서로를 보고 웃으며

 

함께 산책을 하며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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