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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 "일미리금계찜닭"
오랜만에 찜닭을 먹기도 했고 배가 고팠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탑 "짱가네"
이곳은 시원한 물냉과 바삭한 돈가스를 함께 먹는 신기하지만 맛있는 조합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돈가스는 언제나 좋습니다,,!
야탑 "교촌"
이곳에서는 매장에서 식사도 가능하고 이렇게 또띠야 칩도 먹을 수 있습니다.
핫과 허니를 반반 시켰는데
허니가 살짝 단조로울 때 핫을 먹어 리프레시 할 수 있습니다.
정자 "무지개 식당"
한식과 약간의 안주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귀여운 밑반찬 4총사입니다.
달짝 지근한 제육을 주문했습니다.
이곳은 밥이 노랗게 나왔습니다!
아마 몸에 조금 더 좋겠죠?ㅎㅎㅎㅎ
더운 여름날 콩국수를 한 번 만들어보았습니다!
두유로 만드니 육수가 더욱 진했어요 >_<
맘스터치의 신메뉴 "뿌치치킨"입니다.
싸이버거 때부터 느꼈지만 맘터는 치킨 맛집이네요 ㅎㅎㅎ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당!
야탑 "폴앤루시커피"
얼마전 새로 생긴 카페입니다.
인테리어가 멋지네요.
이게 혹시 모던 센츄리??ㅎㅎㅎㅎ
한 켠에 있던 꽃이 예뻐 찍어보았습니다.
맛있는 것을 많이 먹었던 7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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